스마트폰 몰입 15분, 목 90° 꺾이고 ‘허리 통증’까지 / KBS뉴스(News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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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폰 몰입 15분, 목 90° 꺾이고 ‘허리 통증’까지 / KBS뉴스(New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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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고하시고 90% 행복은 물론이고 허리디스크 10분 정도 되지 그리고 손목통증 붙이는 거 같고 통증도 화면이 자꾸 5분 안에 보여 줘
스마트폰 사용하다보면 자세가 구부정해지는 걸 느끼게 되는데요.
실험을 해보니, 스마트폰을 5분만 들여다 봐도 고개가 숙여지고 15분이면 목이 90도로 꺾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이런 자세가 반복되면 일자목, 거북목은 물론이고 허리디스크까지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.
박광식 의학전문기자입니다.
[리포트]
20대 청년에게 스마트폰 게임을 하게 했습니다.
5분이 지나자, 일단 고개가 숙어지기 시작하고, 10분이 경과되자, 등과 목이 함께 구부러집니다.
15분에 이르렀을 땐, 몸이 거의 ㄷ자 형이 됩니다.
[이준혁/실험 참가자 : “게임 끝날 때쯤에 느껴지더라고요. 자세가 많이 뒤틀려져 있었구나. 그리고 통증이 왔다는 걸 느꼈어요.”]
연세대 물리치료학과 연구팀이 성인 18명을 실험한 결과, 목이 꺾인 평균 각도가 처음 시작할 땐 66°였지만, 5분 만에 79°로 굽혀졌고, 15분 지나서는 90°까지 꺾였습니다.
어깨와 골반 사이 허리 각도도 처음 104°에서 81°로 크게 작아졌습니다.
스마트폰 사용 5분 만에 목이 꺾이기 시작해 허리까지 구부정해진 겁니다.
이 과정에서 목 통증 수치는 4까지 치솟았고, 허리통증도 2까지 증가했습니다.
스마트폰은 화면이 작고 몰입도가 높다 보니 목을 숙이게 되는데, 스마트폰 무게에 손이 내려가면서 등까지 구부러지게 돼 통증이 유발되는 겁니다.
[박주희/박사/연세대 물리치료학과 : “노트북을 사용했을 때 10분 안에 자세가 변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. 이번 연구에서는 5분 안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더 자세 변화가 심한 것 같습니다.”]
이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 시 5분마다 자세를 바로잡는 게 중요합니다.
또, 허리를 펴고 고개를 뒤로 젖힌 채 5초간 유지해주는 동작을 반복해야 목과 허리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.
KBS 뉴스 박광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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